팅크웨어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판촉행사인 ‘익스트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 구매자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연 2만원 상당의 유료 아이템인 ‘3D 전자지도’ 무료 업그레이드 무제한 이용권, 6만6천원 상당 MPC TPEG, 1만5천원 상당 음성인식 마이크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인 ‘아이나비 X1’와 ‘아이나비 X100’ 구매자에게는 1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과 워터파크 오션월드 입장권, CJ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관련기사
- 전자랜드, 가정의 달 맞아 사은행사 진행2015.04.30
- 하이마트, 5월 전국 온·오프매장서 세일 이벤트2015.04.30
- 포맷 필요없는 ‘아이나비 블랙골드’ 출시2015.04.30
- 팅크웨어, 8인치 내비 아이나비 M100 출시2015.04.30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 구매자에게는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가족 모임이나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돕는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