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지난 2월 미국에 공개한 K9(미국명 K900) 킹 제임스 에디션을 경매에 붙였다.
기아차 미국법인은 23일(현지시간) “이날부터 미국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제작에 참여한 K900 킹 제임스 에디션을 자선경매 사이트 채리티버즈에 붙였다”고 밝혔다.
채리티버즈가 밝힌 기아차 K9 킹 제임스 에디션의 견적가격은 16만8천463달러(한화 1억8천246만원)에 이른다. 경매에 붙혀진 차량이 르브론 제임스가 직접 운전한 차량이기 때문. 경매는 오는 7일까지 진행되며 미국에 거주자만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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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지난 2월 15일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경기장에서 NBA 올스타전을 기념해 K9 킹 제임스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날 제임스는 공개행사에 직접 참여해 자신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차량 앞에 포즈를 취했다.
K9 킹 제임스 에디션의 킹 제임스는 르브론 제임스의 애칭이다. 킹 제임스 에디션은 제임스가 지난해 10월 기아차 럭셔리 부문 홍보대사로 임명된 이후 첫 K9 한정판 차량이다. 평상시 K9에 볼 수 없었던 빨간색 외부 색상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