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대표 박지원)는 JS 파운데이션(이사장 박지성)이 공동주최하는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이하 수원 JS컵)’을 후원하고 스피어헤드(사장 이병재)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피파 온라인 3(이하 피파 온라인 3)’의 브랜딩 활동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닷새 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JS컵은 한국, 벨기에, 우루과이, 프랑스 등 총 4개국의 18세 이하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수원 JS컵 대회의 공식 후원사 넥슨은 대회기간 A 보드 및 LED 전광판에 피파 온라인 3 광고를 노출하고 한국전이 열리는 3일간 ‘피파 온라인 3석’ 총 6천500석을 운영한다. 또한 피파 온라인 3석 이용객에 한해 현장에서 특별제작된 피파 온라인 3 게임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피파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추첨을 통해 VIP 관람석 ‘스카이박스’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특전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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