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출시 첫 주말 체험 현장 '북적'

일반입력 :2015/04/12 17:09    수정: 2015/04/13 07:41

이재운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등 신제품 출시 후 첫 주말인 11~12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대규모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주말 동안 이곳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는 약 15만명의 소비자들이 방문해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디자인과 기능을 체험했다.

삼성전자는 프로축구 수퍼매치가 열리는 오는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막하는 오는 25일과 26일 여의도 IFC몰 CGV 영화관, 어린이날을 맞는 다음달 4일과 5일 용인 에버랜드 등에서 대규모 체험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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