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용자들이 ‘파이널 판타지13’을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현지 시간) IG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퀘어 에닉스는 최근 클라우드 스트리밍 기술을 사용해 ‘파이널 판타지13’을 모바일 기기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스퀘어 에닉스는 ‘G-클러스터 테크놀로지’를 활용, 해당 게임 특유의 고품질 그래픽을 모바일에도 그대로 유지키셨다. 단 최적의 플레이를 위해 3Mbps 이상의 광대역 연결이 권장된다.스퀘어 에닉스는 지난해 신라 테크놀로지를 발표하며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게임 저변 확장에 돌입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파이널 판타지13’을 시작으로 추후 더 많은 스퀘어 에닉스 게임들을 모바일 기기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내를 포함, 일본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도 해당 서비스가 도입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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