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대전 아케이드 게임이 공개됐다.
패미통 등 해외 외신은 스퀘어 에닉스가 '클로즈드 컨퍼런스 2015'에서 아케이드 버전 '디시디아 파이널판타지'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2009년 '파이널판타지'의 20주년을 맞아 PSP로 출시한 동명의 게임 후속작으로 시리즈에 나온 주요 캐릭터가 등장하는 대전 액션게임이다.

스퀘어 에닉스는 '파이널판타지 3'의 양파기사, 7 편의 클라우드 등, 약 50명 이상의 '파이널판타지' 캐릭터가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를 개발한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 팀닌자와 공동 개발 중인 이 게임은 3인이 팀을 짜 싸우는 팀 배틀 방식으로 3명의 이용자가 함께 파티를 맺고 온라인 대전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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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 게임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을 모토로 삼아 대전액션게임이지만 복잡한 조작보다는 간단한 입력만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디시디아 파이널판타지'는 올 가을 아케이드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 1년 이상의 간격을 두고 PS4 버전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