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차승원·최지우 톱★ 광고로 침샘 자극

4일부터 TV 등 대규모 광고 마케팅 진행

일반입력 :2015/04/03 10:39    수정: 2015/04/03 10:40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대표 나제원)가 차승원, 최지우 등 4일부터 방영되는 광고 모델 7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위장자극침샘폭발 로맨틱코미디라는 독특한 카피와 함께 공개된 요기요의 새 광고모델은 차승원·최지우·유인나·이성경·강승윤·악동뮤지션이다.

요기요는 앱과 SNS를 통해 지난 달 30일 'D-5'라는 메시지를 시작으로 매일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강승윤부터 차승원까지 포함된 요기요의 신규 광고 모델 7인의 이미지는 요기요 앱 내 이벤트 및 공지사항 메뉴와 요기요 페이스북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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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박지희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요기요를 소비자들이 더욱 가깝고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대중의 높은 호감도는 물론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모델들을 선정하게 됐다”며 “각 개별 모델로도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들이 총출동해 위장자극침샘폭발 로맨틱코미디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펼쳐질 요기요의 새 광고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요기요의 새 광고는 4일부터 TV 광고를 비롯해 지하철, 버스 등 옥외광고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