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앱이라 불러주세요.”
마이크로소프트(MS)가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X박스 원 등에 모두 사용되는 앱을 윈도 앱이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더버지가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MS의 간판 엔지니어인 돈 박스는 이날 열린 윈HEC 개발자 행사에서 “때로 유니버셜 앱이라고 불렀지만 이젠 그것들을 윈도 앱으로 지칭한다”면서 “윈도 데스크톱 앱은 PC에서만 구동되지만 윈도 앱은 모든 기기에서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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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박스는 HTTP, HTTPS, SMTP 등을 통해 XML 기반의 메시지를 컴퓨터 네트워크 상에서 교환하는 프로토콜인 SOAP를 개발한 인물로 유명하다.
더버지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해주면서 “일부 사람들은 윈데 데스크톱 앱을 윈도 앱이라고 부르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명칭 변화는 혼란을 초래할 수는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화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