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자동차가 미국 앨러배마에 제2 공장을 짓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제네시스가 미국에서 잘 팔리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 자동차 시장은 어떤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을까? 통계전문 사이트인 스태티스타와 로이터 자료 등을 토대로 한번 살펴보자.
지난 2월과 2014년 2월 두 차례 판매량을 기준으로 살펴볼 경우 미국시장의 최강 자동차 기업은 역시 제너럴모터스다. 제너럴모터스는 지난 2월 한 달동안 23만 대 남짓한 자동차를 판매했다.
관련기사
- 엘런 머스크 “사람 車 운전, 미래엔 불법”2015.03.18
- ‘하늘 나는 자동차’ 이젠 자동 조종까지2015.03.18
- "운전자보다 먼저 멈춘다"…충돌방지 칩2015.03.18
- "애플, 2020년까지 전기차 생산 원한다"2015.03.18
제너럴모터스의 뒤를 이어 도요타와 포드도 18만대 내외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일본 기업인 혼다, 닛산 등도 10만대를 조금 웃도는 판매량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반면 한국 자동차업체들은 현대가 5만2천대, 기아가 4만4천대 가량을 판매했다. 아우디, 벤츠 등보다는 앞서지만 미국과 일본 주요 자동차업체들과의 격차는 아직 상당한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