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온라인게임 ‘불사조온라인’이 서비스 첫 주말 최고 동시 접속자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불사조온라인’은 서비스 첫 주말인 14일 오후 10시부터 11시를 기점으로 최고 동시 접속자 1만명, 누적 방문자수 120만명을 기록했다. 이에 아이엠아이는 원활한 게임환경 제공을 위해 주말 동안 주말 동안 열 한번째 신규서버 ‘제이드’를 오픈 했다.
‘불사조온라인’은 중국 인기소설 ‘투파창궁’ 세계관의 자연스러운 상황전개를 특징으로 이미 중국에서 ‘2014 금령장 유저 최우수 웹게임 선정’ 및 ‘2014 텐센트 10대 인기상’, ‘17173 최고 품질 웹게임’ 등을 수상하며 게임성에 인정을 받았다.
이 게임은 투사, 검사, 사냥꾼, 마법사 등 각기 다른 직업을 선택해 상대 이용자와 다양한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풍운쟁패’와 ‘3대3 통합전장’, ‘길드점령전’ 등 다채로운 PvP(Player vs Player) 전장을 통한 통쾌한 액션 플레이가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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