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신학기를 맞아 PC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인텔 CPU를 탑재한 PC 구매 시 추첨을 통해 롯데상품권 500만원권, 삼성 노트북,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블루투스 키보드 등 2천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PC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정품 구매 시 당첨확률을 2배로 높일 수 있다.
키보드 분리가 가능한 투인원 노트북 구매 시에는 여기에 더해 블루투스 마우스를 선착순 2천명에 한해 추가로 증정한다. 행사 제품은 HP, 에이수스, LG, MS, 주연테크, 레노버 등 6개 브랜드 당 각 1종씩이다.
한편 하이마트는 레노버 어메이징S2 노트북을 오프라인 단독으로 22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11인치 화면에 1.15kg 무게로 가격 대비 성능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매를 시작해 하이마트 매장별 준비 물량이 주말 동안 모두 동났다고 한국레노버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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