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쿠코리아는 내달 출시 예정인 모바일 판타지 영웅 RPG ‘왓쳐 : 악몽의 시작(이하 왓쳐)’의 BI를 통해 게임을 첫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왓쳐’는 개성 넘치는 80여 명의 영웅으로 나만의 진영을 구성해 전투를 즐기는 판타지 영웅 RPG다. 한 번의 터치 만으로도 화려한 전투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게 이 게임의 장점이다.
이에 더해 ‘왓쳐’는 각 영웅들의 화려한 스킬 임팩트로 생동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했으며 모험을 통해 스토리가 전개되는 ‘일반 모험’, 스토리에 등장한 영웅을 얻을 수 있는 ‘정예 모험’ 외에도 ‘월드 보스’, ‘무한의 탑’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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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는 내달 중 안드로이드 시장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다음 주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레쿠코리아 측은 “레쿠코리아의 차기작 왓쳐는 기본 RPG의 재미에 80여 종에 달하는 영웅들로 육성 및 수집의 재미를 더하고 방대한 콘텐츠로 다채로운 재미까지 충족시킨 모바일 게임”이라며 “손쉬운 조작과 앙증맞은 캐릭터로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왓쳐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