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모바일(대표 권명자)은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 인기 모바일 액션카드게임 '도탑전기'에 신규서버 '바리'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출시 후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증가 추세로 연달아 신규 서버를 추가하고, 출시 안드로이드 마켓 인기게임부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 고공행진 중인 '도탑전기'는 금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순위 10위권에 진출하며 본격적인 흥행질주에 돌입했다.
![](https://image.newsngame.com/2014/12/01/HMpLeik866BqlFGT9EBW.jpg)
2014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던 '도탑전기'는 애플 앱스토어 출시 하루 만에 인기게임부문 2위에 올라섰으며, 벌써 최고매출순위 7위에 진입하며 무서운 수직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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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중독성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이용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도탑전기'는 이달 말 대전모드와 PvP 콘텐츠, 신규 영웅 추가 등을 진행하는 업데이트로 게임의 재미를 더욱 더 높일 예정이다.
권명자 가이아 모바일 대표는 “도탑전기가 이용자 분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연달아 서버를 오픈하고 출시 마켓에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연말 중으로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이용자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어갈 계획이니 앞으로도 끊임없는 성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