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대표 강삼세)가 개발한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이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마법의 매직'은 '1:1 연승 대전', '몬스터 던전' 등 박진감 넘치는 RPG 장르의 요소와 누구나 쉽고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선 잇기 조작 방식,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등이 특징인 모바일 퍼즐대전게임이다.
이엔피게임즈는 '마법의 매직'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내달 9일까지 10레벨을 달성하여 2선 리그에 입장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에테르 30개를 증정하며, 내달 4일까지는 친구와 1:1 대전 진행 시 1일 1회 한정으로 최대 2만 1천 골드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
이엔피게임즈 방호선 팀장은 마법의 매직은 CBT를 두 차례나 진행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며 이엔피게임즈와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마법의 매직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며 많은 다운로드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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