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자동완성, 이미지 기능이 강화된 새 스마트폰, 태블릿용 캘린더 앱을 내놨다.
3일(현지시간)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동영상을 통해 새 캘린더 앱의 기능을 자세히 설명했다. 새 캘린더 앱의 특징은 주소록, 결제 앱과의 연동 기능이다.
가령 콘서트 티켓을 예매했다면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영수증 정보가 자동으로 캘린더 앱에 전송된다. 번거롭게 콘서트 일정, 장소 등을 입력하지 않다고 캘린더 앱이 자동으로 업데이트한다. 이메일 등과도 연동해 메일로 받은 일정 정보도 자동으로 캘린더에 추가된다.
구글 새 캘린더 앱은 주소록과도 연결된다. 일정에 맞춰 행사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주소록에 이미 저장돼 있다면 자동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사용자 습관 저장 기능도 새로 추가됐다. 가령 사용자가 특정인과 특정 장소에서 자주 운동을 함께 한다면 ‘운동’이라는 단어만 입력해도 장소, 관련 인물 등이 자동으로 입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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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도 개선했다. 구글 캘린더 앱에는 ‘스케줄 뷰’ 기능 추가 돼 행사 장소의 사진, 지도를 포함해 행사 종류에 따른 그림도 표시된다.
구글 새 캘린더 앱은 안드로이드4.1 이상 버전에서 지원된다. 새 캘린더 앱은 곧 아이폰용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