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 브랜드 리큅(대표 하외구)은 다양한 요리를 하나의 가전으로 만들 수 있는 '멀티쿠커'를 출시한다.
멀티쿠커는 번거로운 불조절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80℃에서 230℃까지 버튼 하나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보온부터 튀김까지 조리법에 따라 총 8가지 요리가 가능하다.
내솥과 본체, 뚜껑으로 구성된 제품은 구성품별로 분리가 가능해 요리 후 세척을 간편하게 해준다. 내솥은 스팀과 열에 강한 다이킨 코팅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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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유리 뚜껑은 내구성이 강한 강화유리를 사용했으며 테두리 부분은 실리콘링으로 처리해 열 손실과 수분 증발을 최소화했다.
가격은 11만 9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