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웹표준 전문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협력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2014 인스웨이브시스템즈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파트너스데이는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50여개의 전략적 영업 파트너사와 웹스퀘어5의 영업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제품에 대한 상세 소개와 데모, 영업 전략의 소개로 진행됐다.
어세룡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대표는 “HTML5 웹 표준 시장에서 웹스퀘어5의 기술력과 전문성에 대해 자부하고 있다”며 “기술적으로 뛰어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계속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웹 표준 UX구축을 위한 컨설팅과 구축, 사후 기술지원까지 온/오프라인의 체계적인 서비스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인스웨이브, HTML5 플랫폼 기술 관련 미국특허2014.10.15
- 인스웨이브, 식약처 정보망 구축사업에 UI툴 공급2014.10.15
- 인스웨이브, 적응형 웹 적용 UI플랫폼 공개2014.10.15
- 인스웨이브, 중국 웹표준 UI 플랫폼 시장 공략2014.10.15
웹스퀘어5의 국내 총판인 신세계아이앤씨는 웹스퀘어5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솔루션 판매에서 사후 서비스까지 인스웨이브시스템즈와 함께 파트너사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어세룡 대표는 “웹스퀘어5로 관련 시장을 리딩 할 수 있다고 자신하며,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상생은 물론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