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인도양 리조트 전문몰 오픈

일반입력 :2014/09/24 17:24

인터파크투어(대표 박진영)는 인도양의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인 모리셔스·세이셸·레위니옹의 상품만을 모은 전문몰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직 국내에는 생소한 지역이기 때문에 다른 전문몰에 비해 해당 지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스토리를 강화했으며 리조트마다 선택 상품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또 현지 호텔 및 현지 여행업체의 적극적인 판매지원으로 특가 상품이 많고 가격대가 합리적인 것도 장점이다. 고객별로 맞춤 견적과 상담도 제공한다. 인터파크투어 모리셔스·세이셸 전문몰은 모바일앱과 모바일웹에서도 상품을 검색 및 예약 할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 왕희순 기획실장은 “다양한 수요로 인해 새로운 휴양지에 대한 갈망이 꾸준히 증가해왔다”며 “몰디브나 보라보라섬 등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리조트 상태가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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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섬 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세 섬들은 최근 SBS '정글의 법칙' 인도양편에서 신비로운 자연 경관이 소개됐었다. 여행을 원하는 이용객들은 인터파크투어의 모리셔스·세이셸·레위니옹 전문몰 내에서 국가 정보·항공 스케줄·출입국 정보·문화·관광지 정보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인도양 전문몰 오픈 이후에도 선택 가능한 리조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들의 생생한 여행후기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