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의 차기 스마트폰 모토X+1이 이번 주 공식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전원 버튼이 후면에 달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LG전자의 스마트폰 G2와 G3모델에 적용된 것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IT매체 TK테크뉴스는 1일(현지시간) 모토X+1에 대한 새로운 추측을 보도했다. 지금까지 유출된 사진을 보면, 스마트폰 전면 상단과 하단에 스피커를 발견할 수 있다. 때문에 모토X+1 후면에 있는 모토로라 로고가 전원 버튼 기능을 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다. 또한 유출된 사진을 보면 모토X+1에는 전면에 4개의 센서가 달려있다. 정확한 기능은 알 수 없지만, 이 매체는 센서 일부가 모토로라에서 새롭게 선보일 스마트워치 모토360과 연동하는 기능을 하는 센서라고 추측했다. 또한 아마존 파이어 스마트폰처럼 3D 효과를 내는 기술과 관련되어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모토X+1은 알루미늄, 목재, 플라스틱, 가죽, 데님 등과 같은 다양한 후면 케이스 옵션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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