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한국GM, 어린이 안전 사회공헌활동 협약

일반입력 :2014/09/01 08:50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한국지엠과 긴급 응급호출 서비스 ‘스마트 초록 버튼’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1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2014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시즌2’에 대한 공동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11월말까지 3달간 한국지엠의 쉐보레 브랜드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만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청소년 1만명 등 총 3만명에게 SK텔레콤의 스마트초록버튼 기기와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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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스마트초록버튼은 어린이 등 사용자가 위기 상황에서 초록버튼 기기를 누르면 보호자의 휴대전화에 긴급 응급호출을 할 수 있고, 또 호출을 받은 보호자가 경찰 신고까지 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지킴이 서비스다.

박인식 SK텔레콤 박인식 사업총괄은 이날 협약식에서 “사회 전반적인 안전 인프라에 대한 각성과 자숙의 분위기가 만연한 때에 안전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매우 뜻 깊다”며 “당사의 유무선통합 ICT 솔루션을 제공을 통해 어린이 안전 등 여러 분야의 사회 안전에 기여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