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격려를 위해 27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선수촌을 방문했다.
최성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종삼 선수촌장으로부터 아시아경기대회 참가계획을 청취한 뒤,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우리 선수단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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