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추석선물로 부모님을 비롯해 가족, 친지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안마의자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팬텀, 프레지던트 등 프리미엄 제품이 최근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전체 판매 비중 중 70% 이상을 차지했다. 또 소비자의 80% 이상이 렌탈 방식으로 이들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의 기본 기능은 물론 감성적 가치까지 고려한 소비자들이 늘면서 프리미엄급 명품 안마의자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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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조경희 대표는 추석선물 용도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찾는 고객 발길이 급증하고 있다며 비교적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의 경우 한 번에 목돈이 들어가는 구매 대신 렌탈 방식으로 선물을 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많다고 전했다.팬텀과 프레지던트는 사람이 직접하는 듯한 안마감을 통해 신체의 피로회복은 물론이고 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까지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기존 팬텀 제품에 충격과 마찰, 소음에 강한 폴리우레탄 소재를 코팅해 디자인과 내구성, 사용성을 높인 팬텀 블랙에디션까지 출시됐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추석을 맞아 다음달 14일까지 총 4천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금빛 대보름한가위 대축제를 진행한다. 안마의자는 물론 천연라텍스 매트릭스 등 바디프랜드 전 제품 구매 상담자 중 추첨을 통해 골드바와 영화관람권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