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는 전국 이마트 내 애플샵 23개 지점에 입점하고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슈피겐은 이를 통해 보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폰과 갤럭시 시리즈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 액정보호용 강화유리 등 총 25개 제품을 판매한다.
또 입점을 기념해 추가 사은품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인기상품인 아이폰5/5s용 네오하이브리드 EX 구매자에게 겉면 프레임을 추가 증정한다.
국봉환 슈피겐코리아 국내사업본부장은 “국내 최대 유통 매장인 이마트의 애플샵 입점으로 애플의 모바일 기기와 함께 슈피겐의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전국적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슈피겐, 티월드앤컨시어지 명동점에 브랜드존2014.08.26
- 슈피겐, 갤S5용 슬림아머 케이스에 카드 수납 추가2014.08.26
- 강렬한 씨넷 레드...'슈피겐 슬림아머 S' 콜라보2014.08.26
- 상장 앞둔 슈피겐, 브랜드도 ‘슈피겐’으로201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