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대표 박지원)는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의 신규 여성 캐릭터 ‘아리샤(ARISHA)’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영전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9월 11일까지 ‘아리샤’ 캐릭터를 생성하고 목표를 달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정판 마영전 아트북과 특별 제작한 ‘아리샤’ 피규어 등을 증정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아리샤’와 유명 보스 몬스터 ‘놀 치프틴’이 처음 대면하는 모습을 상상해 팬아트를 제출하는 이용자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한정판 ‘치프틴 주니어 커스텀 브릭’과 마영전 아트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말인 오늘 16일, 17일 오후 8시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무제한 헤어 자유교환 쿠폰’, ‘10~15강 강화쿠폰 상자’, ‘골든타임 스탬프’ 등이 들어 있는 ‘골든타임’ 선물상자를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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