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쿠코리아(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게임 ‘월드 오브 다크니스: 빛의 역습(이하 월드 오브 다크니스)’이 오는 24일 출시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월드 오브 다크니스’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특색 있는 전투스타일로 진정한 핵앤슬래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액션 RPG다. 이 게임은 PvP 콘텐츠를 부각시켜 이용자들의 경쟁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월드 오브 다크니스’는 24일 티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 후 7월 중 구글 플레이를 통해서도 서비스된다.
관련기사
- 팡게임, 바이두모바일게임과 협력 체결2014.07.22
- 모바일 슈팅 ‘와일드기어’, 사전 등록 시작2014.07.22
- 모바일 RPG '드래곤을 만나다', 예약-CBT 동시 진행2014.07.22
- 네이버 모바일 오피스로 문서 작성·편집도2014.07.22
게임의 서비스를 예정한 레쿠코리아는 앞으로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본편 홍보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정호영 레쿠코리아 대표는 ‘월드 오브 다크니스’는 진정한 액션을 맛볼 수 있는 게임”이라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