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모바일 캐주얼 RPG '드래곤헌터'가 1일(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드래곤헌터는 쉽고 빠른 게임 진행과 경쾌한 타격감을 자랑하는 캐주얼 RPG이다. 4인 파티-2인 페어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소셜 요소를 강화해 함께하는 재미를 배가 시켰다.
이용자들은 게임을 통해 총 210종이 넘는 개성 넘치는 헌터들로 자신만의 강력한 파티를 구성할 수 있다. 또 170종에 달하는 다양한 맵 등 방대한 탐험 요소로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박성제 개발PD는 “재미있는 게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이용자들에게 기억되고 싶다” 며 “정식 서비스를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발전시켜 나가겠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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