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세계적인 명장 ‘알렉스 퍼거슨’은 “SNS는 인생의 낭비다.”라는 어록을 남겼다. 오늘날 소통의 장이된 SNS를 왜 인생의 낭비로 표현한 것일까?. 씨넷 TV는 세계 최대 SNS인 페이스북의 순기능 뒤에 숨겨진 어두운 이면 다섯 가지를 선정했다.
페이스북이 가진 최악의 모습 그 첫 번째는 바로 스토커이다. 페이스북이 안내하는 대로 고분고분 동의를 누른 당신, 이제 누군가는 일기장처럼 되어버린 페이스북 내 당신의 사생활을 면밀히 관찰할 수 있다. 이외의 순위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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