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사진은 찍어서 인화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공유하는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필름 카메라로 찍어 인화한 사진을 공유하려면 반대로 스캐너를 이용해 PC나 노트북으로 스캔해야 한다. 씨넷 TV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사진 스캔할 때 유용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사진을 스캔할 때 화질 기준으로 흔히 쓰이는 dpi는 SNS로 공유한다면 300dpi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결과물을 다시 인쇄한다면 해상도는 600dpi로, 파일 형식은 TIFF로 저장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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