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닮은 미모 '화제'

연예입력 :2014/05/11 14:33

온라인이슈팀 기자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다. 올리비아 핫세가 '세계3대 미녀'라고 불린 만큼, 엄마를 닮은 빼어난 미모가 눈에 띈다.

관련기사

1993년 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가 3번째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딸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활동중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닮아 예쁜건 당연한거겠지 올리비아 핫세 딸, 명품 외모 그대로 올리비아 핫세 딸, 미란다 커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