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매장을 방문한 뒤 서비스 상담을 한 모든 고객에게 액정보호필름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이벤트를 내달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를 위해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 50만개의 액정 보호필름이 배포됐다.
이은석 LG유플러스 MS현장마케팅팀장은 “보다 많은 고객이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해 대박기변이나 홈 서비스는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며 “향후에도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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