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최초로 일반 필드 국가 전쟁 체제를 적용한 풀 3D MMORPG '선국: 세상을 지배하라!(이하 선국)'가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인크로스(대표 이재원)의 디앱스게임즈(TheAppsGames)는 국가 간 대규모 전쟁을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MMORPG '선국'을 다음달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선들의 국가라는 뜻을 가진 선국은 높은 그래픽과 기후 변화, 화려한 스킬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영지전, 국가전 등 다양한 게임내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에 준하는 게임 경험을 모바일에서도 느낄 수 있다.
인크로스 컨텐츠사업본부 정상길 본부장은 “선국은 중국에서 선국지라는 타이틀로 정식 서비스된 후 차트에서 1위까지 오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곧 국내에 출시될 선국의 재미를 꼭 한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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