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제 T모바일 최고경영자(CEO)가 황금폰을 연거푸 선물받아 화제다.
폰아레나,안드로이드센트럴은 11일 존 레제 T모바일 CEO가 HTC에 이어 삼성으로부터 황금(24K)으로 도금된 최신 원M8폰과 갤럭시S5를 연거푸 선물받아 2대의 황금폰을 가진 사나이가 됐다고 전했다.
존 레제 CEO는 자신의 트위터에 황금 도금된 삼성 갤럭시S5를 받고는 “하느님 맙소사, 얼마나 멋진 날인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삼성모바일US파트너로부터 황금갤럭시S5를 선물받았다”고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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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서 황금 도금한 HTC원 M8을 받고는 “HTCUSA 사람들이 내게 24캐럿황금 HTC M-8을 보내주었다. 이 단말기는 놀랍다”라고 썼다.과연 그는 두대의 황금단말기를 모두 사용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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