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짜리 어린이가 레고와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해 슈퍼컴퓨터를 만들어냈다”, “라즈베리파이와 리눅스 운영체제로 태블릿을 만들었다”, “인간형 로봇을 만들었다” 등등 이 모든 것이 프로그래밍 교육용으로 고안된 4만 원짜리 PC ‘라즈베리파이’로부터 시작된다.
씨넷 TV는 기술적 취미를 가진 이들의 창의력을 구현해줄 라즈베리파이의 구조를 살펴보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준비물을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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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는 두 가지 모델을 제공하고 있는데 영상에서는 512MB 램에 이더넷 단자와 SD 카드 슬롯 등을 제공하는 모델 B를 추천하며 그것을 기본으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