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 TV가 소니의 카메라 및 캠코더 기술부터 디스플레이, 음향 기술 등이 총 집약된 소니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를 상세히 살펴봤다.
소니 엑스페리아Z2는 5.2인치로 화면을 키우면서도 베젤을 더 얇게 만들어 전작과 비슷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더 넓은 시원한 화면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풀HD로 소니 TV에 사용되는 기술과 같은 ‘트릴루미너스 디스플레이 포 모바일’로 풍부한 색채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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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4K 고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와 손 떨림 보정 기능을 업데이트했으며, 세계 최초의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술 등이 탑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