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가스는 줄이고 연비는 높여주는 자동차용 반도체가 개발됐다. 자동차뿐 아니라 공장 자동화 분야에서도 에너지 소모량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
프리스케일반도체는 연료직분사(DFI) 엔진의 배기 가스 절감과 연비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솔레노이드 콘트롤러 MC33816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4개의 통합된 마이크로코어(μCore)가 내장됐다. 메인 시스템의 마이크로콘트롤러와 독립된 상태로 4개의 병렬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기존 아키텍처 대비 응답 시간이 최대 16배까지 단축돼 엔진 효율이 높아진다.
실린더 숫자에 상관 없이 휘발유, 디젤, 혼합 연료, LNG 엔진 등 대부분의 엔진 종류를 지원해 시스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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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역방향 작동 가능성인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방지하고 시스템IP와 소프트웨어 보호를 위한 임베디드 암호화와 마이크로 코드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제임스 베이츠 프리스케일 아날로그 및 센서 사업부 총책임자(전무)는 연비 기준이 점점 더 엄격해짐에 따라 인텔리전트 MC33816 디바이스와 같은 최첨단 아날로그 기술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력사가 연비·배기가스 개선 목표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