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의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dal.komm COFFEE)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제작지원에 나선다.
‘별그대’는 400년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과 한류여신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현재 26%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달.콤커피는 드라마 종반부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독특한 분위기와 차별화된 아이템을 녹여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현재 ‘별그대’의 달콤하고 로맨틱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허니몽(허니음료 시리즈)’과 ‘커피큐브(큐브음료 시리즈)’ 등 독특한 메뉴를 제공 중이다.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 행사도 실시한다. 전국 달.콤커피 매장에서 핫초코 등 이벤트 음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벨기에 황실인증 프리미엄 초콜릿 갤러(Galler)를 특별 할인가격에 제공한다.
관련기사
- 다날, 日 웹머니와 모바일 결제서비스 계약2014.02.13
- 쿠폰 도장도 모바일로…다날 ‘스탬프 꾸욱’2014.02.13
- 다날, 온오프 통합 음악서비스 ‘무브’2014.02.13
- 다날 ‘바통’, 베가 LTE-A서 지문인식 결제201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