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글루(대표 백창흠)는 '투표하는 즐거움, 즐거운 투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라이프스타일 앱 퍼니폴(Funipoll)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퍼니폴'은 진보된 소셜 투표 앱이다.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부각시킨 이번 앱은 페이스북 연동으로 친구와 공유할 수 있고, 간단한 이메일 가입으로 카카오톡 친구와 함께 투표하고 고민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간단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고민에 대한 네티즌의 독특한 대답과 해법을 기대하는 즐거움이 존재한다.
![](https://image.zdnet.co.kr/2014/01/29/fG6iEUkhhgqdx83H1VCr.jpg)
퍼니글루 김상범 부사장은 그동안의 퍼니글루가 게임개발과 퍼블리싱으로 게임 산업에 주력했다면 2014년은 새로운 도약의 해라며, 앞으로의 퍼니글루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이프앱들을 선보일 것이며 퍼니폴은 그 첫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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