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자동차가 보행자를 인지하고 스스로 멈추는 자동 브레이크 시스템을 개발했다.
23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엔가젯은 혼다가 시속 37km 운행 중에도 보행자를 인지하면 자동으로 차를 세울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메르세데스와 볼보 등 다른 자동차 제조사들도 자동 브레이크 시스템을 개발했고 시속 50km 주행 중에도 정지가 가능하지만 보행자 인식 기능은 갖추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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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이 기술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소형 하이브리드 세단 ‘레전드’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도요타도 관련 기술을 개발해 내년 출시 모델에 적용할 예정이며 현재 시속 40km까지 정거가 가능한 기술 수준을, 10년 내로 시속 70km에서도 정거가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