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김상헌) 기술위원회는 자사 주요 서비스 및 기술 분야에 대한 최고의 기술 전문가 6명에게 ‘기술펠로우’ 호칭을 부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기술펠로우는 ▲김원용 검색DB관리랩장 ▲박기은 NBP IT서비스센터 수석부장 ▲박민식 지도지역서비스개발랩장 ▲장준기 동영상서비스개발랩장 ▲정주원 문서수집랩장 ▲조상현 NBP 보안분석팀장 등 모두 6명이다.
기술펠로우란 네이버가 지난해부터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회사의 핵심 서비스 및 기술 분야에 대한 최고의 기술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새로운 호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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