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같은 남극 사진이 화제다. 영국 맨체스터의 한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에서 한 장의 남극의 사진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남극에서 찰영 된 사진으로 영국 남극 연구소. 해당 사진을 촬영한 사람은 이 연구소의 요리사 앤소니 더버로 알려졌다.
남극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와 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는 푸른빛의 남극의 모습이 지구 상에서 보기 힘든 광경이다
관련기사
- 日피겨 안도미키 은퇴…스즈키 아키코 우승2013.12.24
- 서태지 근황 공개, 사진속 얼굴 나이는?2013.12.24
- 배용준 연인,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차녀 구소희?2013.12.24
- 아스날 첼시 무승부, 리버풀 1위 고수2013.12.24
이 사진은 해외 각종 온라인 신문을 통해 보도되며 국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컴퓨터 그래픽 같아”, “저런 분위기에서 살면 기분 이상해질 것 같아”, “한번 가보고 싶긴 하다, 아무리 추워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