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레전드오브킹’, 9위 달성

일반입력 :2013/11/28 16:33    수정: 2013/11/28 16:33

모바일 게임 ‘레전드오브킹’이 업데이트 효과를 톡톡히 봤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쿤룬코리아(대표 주아휘)의 모바일 3D MMORPG 레전드오브킹이 마켓별 순위 10위권으로 재진입하는 성과를 얻었다.

회사 측은 이 게임이 ‘변화의 화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이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매출 순위 9위에 재진입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애플 아이패드 매출 순위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9위를 달성해 게임 출시 2개월임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는 인기와 상승세를 보였다고 한다.

이 같은 성과는 업데이트 내용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데이트는 캐릭터 최고 레벨을 80으로 대폭 상향하고 신규 직업군 및 ‘펫’ 시스템을 추가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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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출시된 레전드오브킹은 PC급 고퀄리티 그래픽과 게임성을 담아낸 3D MMORPG다.

이에 대해 쿤룬코리아의 박해란 실장(모바일사업부문)은 “레전드오브킹이 기존 모바일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규모의 업데이트를 실시한 이후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게임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색다른 콘텐츠로 즐거움과 만족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