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 3Q 영업익 44억원

일반입력 :2013/10/29 17:19    수정: 2013/10/29 17:19

게임하이(대표 김정준)는 2013년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9.97% 증가한 128억 원을 달성했으며 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대비 6.78% 증가한 435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분기 영업이익은 44억 원, 당기순이익은 45억원 이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5억 원과 183억 원이었다.김정준 게임하이 대표는 “주력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이 꾸준한 성적을 올리고 있으며 겨울시즌에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모바일 신작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차기 온라인 신작과 모바일 게임 등 라인업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