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보안회사 닉스테크 등 3개 기업이 코넥스 시장에 신규상장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으로 거래소는 2주간 상장심사를 거쳐 코넥스 시장 상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닉스테크와 함께 코넥스에 상장을 신청한 곳은 항행용 무선기기 및 측량기고 제조업체 데카시스템, 사료도매업체인 이푸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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