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페이스, 갤럭시노트3 전용 케이스 공개

일반입력 :2013/09/27 11:52    수정: 2013/10/15 10:03

아이페이스(대표 이종린)가 충격방지 기능과 그립감을 높인 삼성 갤럭시노트3 전용 케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아이페이스 케이스는 촉감이 부드럽고 견고한 우레탄 테두리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충격방지 기능을 높였고 케이스 특유의 S라인으로 우수한 그립감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페이스는 정품 케이스를 아이페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인증할 경우, 최대 6개월까지 무상으로 품질 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다. 또 기존에 사용했던 아이페이스 케이스를 본사로 배송해 반납하면 새 제품 구입 시 소비자가의 50%를 할인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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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페이스만의 사후관리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페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이페이스 관계자는 “날로 향상하는 고객 충성도에 부흥하기 위해 높은 품질과 다양한 제품 라인의 출시, 만족도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끊임 없이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