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무보정 각선미 화제 "포토샵 없어도 대박"

최희 무보정 각선미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희 KBS N 아나운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젠틀맨 10월호 촬영장 직찍. 좋은 스태프들 덕분에 빠르고 신속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즐겁게 촬영했어요”라며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손에는 야구공을 들고 있다. 특히 보정을 하지 않은 직찍에도 아찔한 각선미가 시선을 모은다.

최희 무보정 각선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희 무보정 각선미 예술이네, 이렇게 몸매 좋은줄 몰랐다, 포토샵 필요없는 몸매구나, 최희 무보정 각선미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최 아나운서는 화요일에서 토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N 스포츠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5’의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