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에 대해 DJ펌킨과 개리가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가 화제다.
DJ펌킨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리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캡처를 공개했다.
DJ펌킨이 개리에 관상 볼래요?란 문자를 보내자, 개리는 나 사주 보는데 따로 있어서 매년 봐란 답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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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상을 실제 관상으로 이해한 것. 개리는 이어 그런 것 계속 보면 말린다. 여태껏 정말 잘 맞았다고 진지하게 답했다.
누리꾼들은 개리 관상 너무 웃겨, 진지해서 더 웃긴다, 개리는 너무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