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3 스마트폰, 신형 갤럭시노트10.1 태블릿, 갤럭시기어 스마트워치를 선보였다. 제품 공개 이후 소비자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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