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대표 서민)의 ‘마비노기’ 드림 프로젝트가 계속되면서 인터넷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넥슨은 5일 마비노기 드림 프로젝트의 4번째인 ‘또 드림’ 이벤트를 5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초보자 계정 누적레벨이 1천 미만으로 확대되며, 초보자 계정은 하루 한 번 환생이 가능하다. 여기에 다양한 저널이 추가되고 초보자 계정에게 더 큰 혜택이 제공된다.
또 넥슨은 오늘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마비노기에 접속하면 접속 일자에 따라 희귀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특히 30일 ‘출석왕’에게는 더 좋은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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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달 29일까지는 평일 AP 2배, 주말 AP 3배 효과가 적용되며, 이달 30일까지 공식 모델 하연수의 12종 월페이퍼를 무료로 배포한다.
이 외에도 넥슨은 오는 12일 마비노기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정확한 정보는 추후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