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이 신규 서버 셀리논을 오픈한다.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한’의 신 서버 셀리논의 정기점검을 마치고 4일 오픈한다.
로한은 이미 지난 2011년 12월에 플록스 서버를 오픈했으며 1년 8개월 만에 신규 서버 셀리논을 오픈한다. 현재 로한의 서버는 온·실바·몬트·로하·플록스 등 총 5개며 이번에 셀리논을 오픈하면서 총 6개의 서버와 1개의 테스트 서버로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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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셀리논은 100레벨 이상부터 PVP(이용자 간 대결)가 참여 가능해 신규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로부터 죽임을 당할 염려가 없다.
플레이위드 박정현 본부장은 “로한의 신규 서버 셀리논 오픈과 함께 이용자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로 다가설 것”이라며 “쾌적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