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김학준)가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한'에 이용자의 플레이를 돕는 신규 펫 '삼미'를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삼미는 도우미 펫으로 이용자의 캐릭터가 공격 데미지의 일정 %를 체력으로 회복해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이 펫은 공격속도, 모든 능력치, 인벤토리 무게에 따라 수치가 조정된다.
삼미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NPC센이를 통해 검은용이나 푸른용을 분양 받은 뒤 알을 강화하면 삼미를 얻을 수 있다. 현재 로한에 추가된 도우미 펫은 홀리라이온, 스피디호크, 골드몽키, 허니베어 등 12종의 펫으로, 삼미로 인해 13종으로 늘어났다.
박정현 YNK코리아 본부장은 “이번에 추가된 펫 삼미는 로한의 또 다른 플레이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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